코리아나까조 국산 빙수기 제빙기 해외 수출
눈꽃빙수기 제조업체 코리아나까조가 아시아 일대 눈꽃빙수기와 제빙기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진출 활로를 개척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나까조는 지난 5월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 눈꽃빙수기와 제빙기를 수출했다. 코리아나까조 눈꽃빙수기 ‘아이스반’과 제빙기 ‘아이스 디스펜서’의 경우 현지 빙수전문점뿐만 아니라 휴양 리조트,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분야의 매장에서 사용 중이다. 현재 미국과 멕시코, 태국에서도 눈꽃빙수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코리아나까조 관계자는 특허제품인 ‘자동온도조절밸브’가 코리아나까조의 해외수출 비결이라고 밝혔다.
온도감지센서를 통해 냉각수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설계돼 있어 덥고 습한 날씨에서도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더운 지역에 위치한 해외 매장에서 타사 빙수기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 코리아나까조 눈꽃빙수기를 다시 들여놓은 경우도 있다. 눈꽃빙수기 ‘아이스반 소형’의 경우에는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빙수를 제조할 수 있도록 턴테이블 방식도 도입했다.
그는 “눈꽃빙수 전문점의 해외진출에 따라 눈꽃빙수기에 대한 해외 현지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눈꽃빙수기에 관심이 있는 해외 관계자들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직접 접촉해오는 경우가 점차 많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활발한 해외 수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